평소 에코백에 크게 관심이 없어 가죽 소재 가방만 사용하던 중이었습니다. 그러다가 사은품으로 받은 에코백의 가벼운 맛을 알게 된 후 어떤 제품으로 첫 시작을 해볼까 고민하던 와중에 그림호텔을 발견하게 됐어요! 첫 에코백을 고르는 기준은 편하게 막 집어 넣어도 괜찮을 정도로 도톰할 것, 세로나 가로 길이가 너무 길지 않을 것, 어깨에 매는 숄더 부분이 넉넉할 것, 카드나 바로 꺼낼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것 딱 이 4가지였는데 그림호텔 본보야지 에코백이 모든 조건을 맞춘 제품 같았어요! 에코백을 처음 받았을 때 무게감이 꽤 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서비스로 넣어주신 넉넉한 양의 메모지와 스티커가 나와 또 한번 감동이었습니다~! 첫 에코백 성공해서 기분도 좋고 후기 보시고 고민하시던 분들도 본보야지 에코백 겟하셨으면 좋겠어요!! 개인적으로 재구매 의사도 있는 제품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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